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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통증이?!, 하지정맥류 위험 신호!
김태규 기자 (wooyouny@nate.com) 2010.07.12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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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성이라면 조심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종아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이다. 하지정맥류는 남성보다 여성이 3배가량 높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러 미용상,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시킨다.

 

특히 요즘같이 노출이 흔한 여름에는 하지정맥류 환자들의 고충이 더욱 심해진다. 여름의 짧은 하의는 울퉁불퉁 보기 싫은 하지정맥류가 노출되기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긴 바지만 고집하기엔 어려움이 있고, 그냥 방치하면 통증도 심해질뿐더러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흉부외과 전문의 양주민 원장은 “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의 판막에 문제가 생겨 혈류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일정 부위에 혈액이 계속해서 모이게 되어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인데, 이는 종아리가 보기에만 좋지 않은 것 뿐 아니라 심해지면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의 피부색이 변하거나 귀양이 생기기도 한다.”며 “또 혈관질환이기 때문에 심장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며 “ 잠을 자기 전, 다리에 쿠션을 놓아두면 증상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비교적 피하지방의 비율이 높고 근육량이 적어 하지정맥류에 더욱 취약하다. 근육은 체내의 수분을 순환시켜주는 역할을 해, 근육과 신체활동이 적으면 중력으로 인해 혈액과 체수분이 하체 쪽으로 쌓이게 되어 하지정맥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양주민 원장은 하지정맥류 치료법에 대해 “환자들이 하지정맥류 수술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하지정맥류는 혈관을 다루는 수술이므로 섬세한 작업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수술이다.”며 “경험이 많고 최신 기술 시술에도 능숙한 의사에게 수술 받아야 신경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치료법은?

 

정맥류가 심하지 않다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물복용이나 압박스타킹 착용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더라도, 다리 정맥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증상들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하지정맥류치료법으로는 흉터 없이 시술할 수 있는 혈관 내 레이저 치료가 있다. 이는 주사바늘로 광섬유를 정맥 속에 넣고 레이저 광선을 쏘아 혈관내막을 태워 정맥류가 막히게 해 치료하는 방식으로, 수술 시간이 짧아 회복이 빠르다.

 

특히 최근 각광받는 시술로는, 최소 침습적 수술이다. 이 시술법은 예전에 혈관부위 전체를 절개했던 방법에서 최소한의 부위만 절개해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결찰(묶는 것) 등을 통해 정맥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어떤 치료보다 회복이 빠르고 치료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치료법이다.

 

하지정맥류는 생활습관만 고쳐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평소, 다리의 혈액 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자주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말=흉부외과 전문의 양주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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